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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Protocol Times 009

Contents Protocol | 09.06| 336

안녕하세요 콘텐츠 프로토콜 팀입니다:)

콘텐츠 프로토콜 팀은 한 달에 한 번씩 ‘Contents Protocol Times’라는 제목으로 여러분께 매달 콘텐츠 프로토콜의 소식을 정리하여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콘텐츠 프로토콜 팀은,

(1) 블라인드 시사회 진행 — 콘텐츠 프로토콜 팀은 왓챠에서 참여자들을 모집하여, 지난 8월 영화 블라인드 시사회를 진행했습니다.

  • 블라인드 시사회란, 영화에 대한 정보를 관객에게 제공하지 않고, 개봉 전인 영화의 시사회를 진행하는 것으로, 설문지를 통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영화 제목 등 관련 내용은 온오프라인에서 언급이 불가하도록 관객들에게 안내를 하기도 합니다.

(2) 후오비 D’APP LIVE 참여 — 콘텐츠 프로토콜 팀은 지난 8월 10일 후오비 코리아가 진행하는 D’APP LIVE에 패널로 초대받아 ‘댑 생태계 구축’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후오비가 진행한 본 패널 디스커션 참여를 통해, 콘텐츠 프로토콜팀은 글로벌에 대한 방향성과 지금까지의 사업 진행 성과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며, 블록체인 서비스 생태계 구성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었습니다.

(3) 데이터 대시보드 진행 상황 업데이트 — 국내 주요 방송사인 JTBC, MBC 파트너십 발표 후, 저희는 정기적으로 양사와 미팅을 통해 데이터 대시보드에 반영할 기능 및 데이터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지난 8월 26일, 28일에는 MBC, JTBC를 각각 방문해 데이터 대시보드를 양사 직원분들께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콘텐츠 프로토콜이 데이터 대시보드를 통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지 알아봤습니다.

이중원 사업팀장은 발표를 통해 데이터 대시보드에서 어떤 형태로 데이터가 제공될 것인지, 그리고 어떤 주요한 기능이 있을 예정인지 소개했습니다. 데이터 대시보드는 a) 콘텐츠 분석, b) 타겟 분석, c) 키워드 분석 세 가지 구조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이는 저희 팀이 지난 수 달간 진행해온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기획된 것입니다. 데이터 대시보드는 특정 콘텐츠의 퍼포먼스를 집약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지표를 포함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분석 작업을 통해 더 심도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할 방법을 탐색할 계획입니다.

(4)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 전문가 세션 참여— 콘텐츠 프로토콜의 원지현 공동대표는 지난 9월 4일(수)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에 “콘텐츠 비즈니스와 토큰이코노믹스”라는 주제로, 전문가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왓챠와 왓챠플레이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콘텐츠 산업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짧게 언급했습니다. 또한 CPT를 기존 유저들 커뮤니케이션한 방식을 사례로 들며,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콘텐츠 프로토콜이 바라보는 비전을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지현 공동대표는 컨퍼런스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 질문&답변 시간을 가졌습니다. 질문은 한글/영어 모두로 진행되었으며, 아래의 내용은 질문/답변 내용의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Q. 현재까지 블록체인 업계의 전반적인 평가는 ‘토큰이라는 보상만으로는 고객이 움직이지 않는다’인 것 같습니다. 그 보상이 개개인의 입장에서는 그다지 금액적으로 크지 않은 경우가 많고요. 콘텐츠 프로토콜의 현재까지의 평가는 어떤가요? CPT라는 인센티브를 통해, 고객의 활동성이 확연히 나아졌다고 평가하고 계신가요? 혹시 인센티브만으로 어렵다면, 보완책이나 넥스트스탭에 대해선 생각하고 계신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좋은 질문입니다. 저희는 토큰을 보상으로 준다고 해서, 유저 활동성이 크게 늘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원래 유저들이 원래 하던 활동들이 있었고, 서비스에서 주는 내재적 가치 때문에 자연스럽게 활동한 것이었는데, 추가적으로 보상한 부분때문에 사용성이 야기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서비스의 내재적 가치로 유저의 행동 끌어내는게 키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많은 실험들을 하고 있습니다. CPT 스토어나 왓챠/왓챠플레이 유저들한테 <리틀 드러머 걸:감독판>에 대해 각 씬마다 평가를 해보는 설문을 진행했는데,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40분을 들여서 참여했습니다. 저희는 이런 참여가 보상 자체보다는 작품을 면밀히 평가해서 제작자들에게 주고자 하는 비전에 공감했다고 생각합니다.

Q. CPT 토큰을 모든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신가요? 그렇다면 사용자가 왓챠플레이에 없는 컨텐츠를 보기 위해 다른 사이트에 가서 CPT로 결제할 수도 있는 건가요?

A. 네, 그럴 계획이 있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 뿐 아니라, 전자책 서비스, 음악 스트리밍 등 다른 문화 컨텐츠 소비 플랫폼에도 CPT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입니다. CPT 스토어에서 지니뮤직, 알라딘, 메가박스 등과 제휴해서 현재 이용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실 엄밀히 따지면, 다른 플랫폼의 서비스를 CPT로 이미 소비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Q. What was the hardest part of lowering the wall for non-crypto users to use your crypto reward system? (암호화폐와 친숙하지 않은 일반 유저들에게 암호화폐 보상 시스템을 사용하게 하는데 가장 큰 어려운 점은 무엇이었나요?)

A. 가장 문제는 암호화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었습니다. 애초에 무서워서 보상을 안받겠다는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미디어에서 불법활동, 규제에 대한 내용이 지속적으로 보도되다 보니, 일반 대중에게 암호화폐는 무서운 것, 나쁜 것 그런 인식이 있는 거 같습니다. 이러한 인식이 보상 시스템을 도입하고 유저들에게 사용하게 하는데 있어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암호화폐 용어를 친숙한 용어로 설명하고 있어서, 가치변동성 등에 대해 유저들의 인식이 좋아지고 있으며, 개념에 대해 이해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한 달간 뉴스 및 미디어는,

콘텐츠 프로토콜 팀이 참여한 패널 세션과 발표의 내용에 주목했습니다.

저희 운영진은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 개인 메시지(PM)를 먼저 보내지 않습니다. 스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ontents Protocol Times 009 was originally published in Contents Protocol on Medium, where people are continuing the conversation by highlighting and responding to th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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