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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LIGHT] 전기신문 화제의 인물 — 레디 이동영 대표

REDi | 05.03| 401

[SPOTLIGHT] 전기신문 화제의 인물 — 레디 이동영 대표

국내외 언론에 비친 레디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는
REDi SPOTLIGHT 시리즈!

오늘은 국내 에너지부분 1위 언론사인 전기신문에 게시된 레디 이동영 대표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합니다!

이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레디 프로젝트를 시작한 계기, 국내외 태양광 산업의 현재 문제점들, 그리고 레디만의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현재 태양광 산업은 “발전소를 짓는 데에만 초점을 맞출 게 아니라 이를 관리하는게 중요하다”며 “데이터를 잘 활용한다면 발전사업자부터 시공관계자, 이후엔 제3자까지 참여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레디는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각종 데이터를 기반으로 에너지의 발전의 핵심인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전력공급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전기신문 화제의 인물 — 이동영 에너닷 대표

전기신문 김예지 기자

열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개수가 적은 에너지 산업 내 스타트업 중 눈길을 끄는 기업이 있다.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표방한 ‘레디(REDi; Renewable Energy Data Innovation)’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에서 데이터 활용을 강조하는 이들은 점점 더 많아지는 추세지만, 전면에 ‘블록체인’, ‘데이터 관리’를 내세운 기업을 보는 것은 낯선 일이다. 에너닷의 대표이자 레디(REDi)를 이끄는 이동영 대표를 만났다.

“태양광 산업에 입문해서 근 4년 동안 업계 종사자들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많이 하는 시공, 개발, 금융 등을 돕는 컨설팅을 했었어요. 그런데 계속 사업을 하다 보니 발전소를 짓는 데에만 초점을 맞출 게 아니라 이를 관리하는 게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디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통합데이터 플랫폼 프로젝트다. 재생에너지 설비에서 나오는 각종 데이터를 모아 이를 활용하고, 훗날엔 블록체인을 통해 유통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짓는 게 문제가 아니라, 지어놓은 뒤가 문제라는 걸 알았어요. 발전량을 예측하거나 고장 등 이상 작동을 찾는 데는 서툰 사업자들을 많이 만났거든요. 태양광 커뮤니티를 들여다보면 개인 발전사업자들이 공통으로 궁금해하는 건 이거에요. ‘다들 오늘 발전량이 얼마나 나오셨나요? 5시간 동안 발전이 될 줄 알았는데 저는 3.5 시간밖에 안 됐어요. 이게 정상인가요’ 같은 질문이 계속 올라오죠. 저희는 개인 발전소뿐 아니라 주변 일정 반경 안에 있는 발전소들의 평균 발전량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대표는 태양광 발전소 사업자가 늘 날씨 탓만 할 게 아니라 주변 발전소와 비교할 때 자신의 발전소의 효율은 어떤지를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짚었다.

“발전소들의 성적을 보면 같은 전라도, 근방에 있는 발전소여도 어디는 (발전가능 시간이) 3.3 시간이 나오고, 어디는 4.2 시간이 나와요. 설치는 해놓았지만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고 관리에는 서툰거에요. 레디는 인근 발전소의 평균 발전량을 알려줄 뿐 아니라 인공지능 기능을 통해 문제 원인을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지향해요. 가령 ‘80%의 확률로 인버터에 문제가 있다’ 식으로 문제가 있을법한 곳을 짚어주는 거죠.”

이 대표는 데이터를 잘 활용한다면 발전사업자부터 시공관계자, 이후엔 제3자까지 참여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유지·보수 시장이 대표적이다. 데이터를 활용하면 제 때에 발전소 솔루션을 알맞게 내려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대형 발전소들이 매달 한번 씩 의무적으로 하는 유지·보수 케어를 받는 시스템에서 벗어나 문제가 있을 때 바로 조치를 할 수 있다면 더 경제적이겠죠. 그래서인지 개인 발전사업자뿐 아니라 유지보수를 하는 기업들도 레디의 프로그램에 관심을 많이 보여요. 일일이 유지·보수 인력을 기계적으로 해당 발전소에 파견하지 않아도 문제 원인을 찾는 게 더 쉬워질 테니까요. B2C뿐 아니라 B2B 시장에서도 관심을 얻는 이유입니다.”

이 대표는 이러한 이력 관리 데이터들이 모이면 더 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본다. 기존 발전소들의 정보가 유지·관리에만 사용되는 게 아니라 주변에 발전소를 증설하는 시공단계에서 응용되거나 전력 중개 서비스에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열린 전력 중개 거래시장에서 고객들을 끌어모으려면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많은 분께 저희의 프로그램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여러 공기관, 기업들과 손잡고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니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겁니다.”

이 대표는 올해 1월부터 현대리뉴어블랩의 태양광 발전소 4곳에 레디의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보급했다. 4월초에는 NH농협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NH디지털 챌린지플러스’ 1기에 선정됐다. 그는 “몇 달 전부터 시작했던 사업들이 이제 수면 위로 드러나는 중”이라며 인터뷰가 끝날 쯤엔 “미팅이 여러개”라며 양해를 구하고 자리를 옮겼다. 그의 모습에서 레디의 발빠른 행보가 눈에 그려지는 듯 했다.

(인터뷰)이동영 에너닷 대표

☼ 공식 홈페이지:https://redi.io/kr
☼ 백서: https://redi.io/whitepaper_kr
☼ 원페이저: https://redi.io/fastfacts

☼ 레디 공식 커뮤니티: http://bit.ly/레디카톡방
☼ 트위터: https://www.twitter.com/redi_inf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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